청소년우울증 자가진단 CES-D 테스트로 평가결과 해석과 평가 결과에 따른 구체적인 사후 조치 사항, 그리고 검사 시 유의 해야 할 점들을 상세히 다룹니다. CES-D는 우울증 진단 도구가 아닌 선별 도구이므로, 검사 결과 해석 및 후속 조치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1. 청소년우울증 자가진단 체크리스트(CES-D) 란?
CES-D(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Depression Scale)는 미국 국립정신보건원(NIMH)에서 역학 연구를 목적으로 개발한 우울 척도입니다. 한국판으로 표준화되어 국내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총 20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인이 지난 일주일 동안 경험한 우울 관련 증상의 빈도를 4점 척도로 평가합니다. 주요 측정 내용은 우울한 기분, 죄책감, 무가치함, 무기력감, 절망감, 정신운동 지체, 식욕 부진, 수면 장애 등입니다. 청소년의 우울 증상 선별에도 활용되지만, 청소년 우울은 성인과 다른 양상(예: 짜증, 반항, 행동 문제)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2. CES-D 평가기준
각 문항의 점수를 합산하여 총점을 계산하며, 점수 범위는 0점에서 60점입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우울 증상의 빈도와 정도가 심함을 의미합니다.
| 0-15점 | 정상 범위 | 정신적으로 비교적 건강한 상태입니다 |
| 16-20점 | 경미한 우울 수준 | 다소 경미한 수준의 우울감이 있으나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전문가 상담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
| 21-24점 | 중등도(중한) 우울 수준 |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수준의 우울 증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상태가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전문가(상담사, 의사)의 평가 및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 25점 이상 | 심각한 우울 수준 | 주요 우울 장애의 가능성이 높은 수준의 우울감입니다. 반드시 정신건강 전문가(정신건강의학과 의사 등)의 정확한 진단 평가와 치료적 개입이 필요합니다 |
3. 청소년우울증 자가진단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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