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류봉 둘레길은 월류봉과 백화산 사이 석천을 따라 조성된 길로, 산과 계곡의 자연미가 어우러져 , 세 개의 달이 뜬다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트레킹 장소입니다. 월류봉 감상과 3개의 코스로 만들어진 월류봉 둘레길을 편안히 트레킹할 수 있는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1. 월류봉 둘레길 소개
충북 영동의 월류봉 둘레길은 세 개의 달이 뜬다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월류봉의 여섯 봉우리와 맑게 흐르는 석천이 어우러진 절경을 따라 걷는 여울소리길, 산새소리길, 풍경소리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우암 송시열이 머물렀던 한천정사와 관련된 한천팔경을 감상하며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길 수 있습니다. 맑은 물에서 다슬기를 잡는 풍경과 포도밭, 백화산 자락의 야생화는 걷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월류봉 둘레길은 자연과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길입니다.
월류봉 관광 정보
월류봉(月留峰)은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위치한 해발 400.7m의 봉우리로, 한천팔경(漢川八景)의 제1경으로 꼽힙니다. 달이 머무르는 봉우리라는 이름처럼, 특히 음력 보름 달빛 아래 초강천(草江川)에 비친 풍경이 절정입니다. 깎아지른 절벽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져 선비들의 풍류를 느끼기에 적합하며, 인근에는 충북기념물 제46호인 송시열 유허비가 있습니다. 연간 관광객은 약 26만 명(2023년 기준)으로 영동군 최다 방문지입니다.
주요 볼거리
- 초강천 계곡: 월류봉 기슭을 휘감아 흐르는 맑은 물과 백사장이 어우러진 풍경.
- 옥계폭포: 월류봉에서 차로 10분 거리의 계곡 폭포
- 와인터널: 지역 특산품인 포도주를 테마로 한 터널
- 반야사: 둘레길 종점에 있는 사찰로, 고즈넉한 분위기
- 정자와 암벽: 자연과 조화된 정자가 절경의 포토존으로 활용됩니다.
- 역사 유적: 조선 시대 학자 송시열이 은거하며 학문을 닦던 장소로, 유허비가 남아 있습니다.
최적 방문 시기
봄과 가을의 신록이 뛰어나며, 달빛 감상에는 음력 15일 전후가 적합합니다.
가는길

- 대중교통
- 서울역(경부선 무궁화호)-> 3시간 -> 황간역(내부 편의설이 없음)
- 기차표가 매진이 되어 입석으로 갈 수 있으니 미리 예매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황간역 -> 도보 -> 월류봉등산로입구(마산리)
- 월류봉등산로입구 우천리로 가면 반대편이기 때문에 둘레길로 가려면 힘든 코스가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자가용 이용
- “월류봉광장 주차장”에 도착하면 됩니다.
- 내비 검색이 안되는 경우에는 “강산가든주차장”이나 “달이머무는집” 검색하면 됩니다.
2. 월류봉 둘레길의 특징
- 둘레길은 직진하며 야자매트가 깔린 강변길을 따라 이동한다 .
- 오른쪽으로 건너는 징검다리는 월류봉 등산로 방향으로 이어진다 .
- 월류봉의 여덟 절경은 한천 8경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우암 송시열이 머물렀던 한천정사에서 유래되었다 .
- 방문객들은 월류봉의 여러 경치를 둘레길을 따라 일부만 감상할 수 있다 .
- 둘레길을 따라 걷는 동안 물소리가 더 잘 들려 정겨운 마을길과의 조화를 이룬다
3. 월류봉 탐방로의 매력과 편의시설
- 월류봉 광장에서 원촌교까지 약 12분이 소요되며, 원촌교를 건너면 월류봉이 조성되어 있다 .
- 탐방로는 데크 길과 임도가 번갈아 이어지며, 물소리를 느끼며 걷는 아름다운 길이다 .
- 석천에서 다슬기를 잡는 사람들이 보이며, 물이 맑고 깨끗하여 다슬기가 많이 잡힌다고 한다 .
- 월류봉 인근에는 다슬기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들이 있어 다양한 다슬기 음식을 맛볼 수 있다 .
- 영동군은 월류봉과 이원에 각각 출렁다리를 설치하여 힐링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4. 월류봉 둘레길 트레킹 코스
둘레길은 반야사까지 총 7.7km(왕복 기준)로, 3개 구간으로 나뉘며 평균 소요 시간은 4시간입니다. 난이도는 중하로 초보자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황간역에서 둘레길을 출발하는 경우 월유봉 감상 후 원촌교로 돌아와서 월류봉 둘레길로 가서 반야사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코스: 여울소리길 (완정교까지 2.7km)

- 경로: 월류봉광장 → 원촌리 마을 → 원촌교 → 석천물길 → 완정교.

- 강 위를 걸어가게 만들어진 둘레길 테크에서 바람이 불어 시원하고 풍경이 장관입니다.

- 계곡의 여울소리와 데크길이 어우러진 편안한 구간. 석천의 돌길과 완정교에서 사진 촬영 추천합니다.
- 1코스 완료지점인 완정교에 도착하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코스: 산새소리길 (우메리 마을까지 3.2km)
- 경로: 완정교 → 목교(건너편에 화장실 있음) → 백화산 자락 → 우매리.
- 월류봉의 전망이 가장 뛰어난 구간. 반야사(般若寺) 까지 이어지며 역사적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 백화산의 울창한 숲과 새소리가 동반되는 구간. 자연 탐방로 위주로 조성되어 산림욕하기 좋습니다.

- 계단하나 없고 그늘 가득한 편한 길이고 계곡에서 에어컨바람이 나옵니다.

- 하천위를 걸어 올라가는 느낌의 트레킹을 할 수 있습니다.

- 숲길 벗어나면 탁 트인 전경을 맞이합니다.

- 목교는 지나가는 길에는 목교 건너편에 화장실 있습니다.

- 우메리의 무장애 길 끝나는 지점의 전경입니다.

- 마을 지나는 길에 만난 유럽풍 카페입니다.

- 월류봉 2코스 완료지점에서 코스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3코스: 풍경소리길 (2.5km)
- 경로: 우매리 → 반야사.

- 징검다리길이 있어 조심히 건너야 됩니다.

- 환상적인 냇가 풍경을 만나게 됩니다.

- 반야교 건너면 반야사 표지판이 나오는데 화살표 방향대로 오른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 대나무 숲을 지나가는 도중 갈림길에서 둘레길과 반대 방향으로 가면 연꽃 연못을 만날 수 있습니다.

- 드디어 반야사 도착입니다. 대웅전 옆에 있는 황홀한 분홍꽃나무는 500세가 넘은 배롱나무입니다. 3층 석탑을 둘러싸고 있는 배롱나무가 피는 8월에 많은 사진 작가들이 방문한다.
- 반야사는 신라 성덕왕 27년(728년) 상원화상이 창건한 사찰로 호랑이 품었다는 전설로 유명합니다.(실제 사찰 뒤 산허리에 쌓인 파쇄석 모양이 꼬리를 세운 호랑이 모습을 닮았습니다)

- 문수전으로 10분정도 이동하면 전망 좋은 망경대 끝자락에 자리 잡은 문수전이 나옵니다. 만경대를 휘감아 도는 석천계곡을 감상할 수 있는 또 다른 감동이 있습니다
백화산 등산
- 반야사를 지나면 본격적으로 백화산을 오르는 등산로가 시작됩니다.
- 월류봉 둘레길 코스가 짧다면, 백화산 호국의 길을 연결해 걸을 수도 있습니다.
5. 택시정보, 식당정보, 준비사항
택시정보
- 사찰입구에 택시정보가 있으니 돌아 갈 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일반택시 : 010-3425-7446
- 개인택시 : 010-3525-4261
- 황간 개인택시: 010-5466-4242
- 황간역까지 콜비 1000원 포함해서 15,500원 정도입니다.
식당정보
- 동해식당 디슬기 전문요리점(043-742-4024)
- 50년전통 노포로 황간역 근처에 위치있습니다.
- 올뱅이(다슬기의 방언) 전문점으로 메뉴는 다슬기로 만든 국밥(추천), 비빔밥, 무침 된장조림, 전 등이 있으며 포장이 가능합니다.
- 덕승관 중화요리전문점(042-742-4122)
- 짜장면이 유명한 중국식당입니다.
준비사항
- 운동화, 모자(필수), 물(필수), 간식
월류봉 방문 시 가장 인기 있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월류봉을 방문할 때 가장 인기 있는 활동은 트레킹과 자연 감상입니다. 이 지역은 아름다운 경치와 다양한 트레일로 유명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하이킹을 즐기기 위해 찾습니다. 특히, 월류봉 둘레길은 총 8.4km의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연령대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안한 코스입니다.
월류봉 주변의 전통 문화 체험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월류봉에서는 매년 월류봉 축제가 열리며, 이 축제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전통 문화를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전통 의상 체험, 공연, 전시 등이 열려 방문객들이 한국의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와이프와 함께 다녀올 예정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함꼐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