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공황장애 체크리스트 자가진단 도구인 PDSS-C는 성인용 PDSS를 청소년(11-17세)에게 맞게 수정한 자가보고형 척도로 공황장애 증상의 심각도를 평가하는데 사용됩니다. 총 7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각 문항은 0점에서 4점까지 5점 척도로 되어 총점은 0점에서 28점 범위입니다.
1. 청소년 공항장애 체크리스트 PDSS-C 란 ?
PDSS-C(Panic Disorder Severity Scale for Children)는 청소년(만 11-17세)의 공황장애 및 광장공포증(PDA) 증상의 심각도를 평가하기 위해 개발된 척도입니다. 이는 성인용 PDSS(Panic Disorder Severity Scale)를 청소년의 발달 특성에 맞게 조정한 것으로, 주로 자가보고식으로 사용되지만, 임상가가 반구조화된 평가 중 질문 가이드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평가 기간은 일반적으로 ‘지난 한 주’ 동안의 경험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 도구는 공황 발작의 빈도, 발작 시 고통, 예기 불안, 광장공포성 회피, 신체 감각 회피, 학업/가정 기능 손상, 사회적 기능 손상의 7가지 핵심 영역을 평가합니다.
2. PDSS-C 평가 기준
- 점수 계산: 각 7개 문항에 대해 0점에서 4점까지 점수를 부여하고, 이를 합산하여 총점(0-28점)을 산출합니다.
- 점수 해석: 총점이 높을수록 공황장애 증상의 심각도가 높음을 의미합니다. 성인용 PDSS의 경우, 총점 9점 이상이면 공황장애에 대한 공식적인 진단 평가가 필요함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인 연구에서는 점수 구간별 심각도 등급(예: 10-13점 중등도, 14점 이상 현저함) 및 치료 반응 기준(40% 이상 점수 감소 시 ‘반응’, 5점 이하 시 ‘관해’)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공된 자료 내에서는 PDSS-C 자체의 구체적인 심각도 등급 분류 기준이나 진단적 절단점은 명확히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 신뢰도 및 타당도: PDSS-C는 양호한 내적 일관성(Cronbach’s α = 0.82)과 검사-재검사 신뢰도(r = 0.79)를 보입니다. 또한, 아동용 불안 민감성 척도(CASI) 및 아동용 다차원 불안 척도(MASC) 점수와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여 수렴 타당도를 확보했으며, 아동용 우울 척도(CDI)와는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아 판별 타당도도 확인되었습니다.
- 임상적 유용성: PDSS-C 점수는 치료(특히 CBT)에 따른 증상 변화를 민감하게 반영하며, 치료 경과 모니터링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3. 청소년 공항장애 체크리스트 PDSS-C 자가진단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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